매일신문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불복, 하루만에 '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고등법원에서 2심 진행될 전망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인 갓갓 문형욱이 지난해 5월 경북 안동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매일신문 DB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인 갓갓 문형욱이 지난해 5월 경북 안동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매일신문 DB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징역 34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5)이 1심 선고 하루 만에 항소했다.

법원에 따르면 문형욱의 변호인은 9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합의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지난 8일 미성년자 성착취물 3천762개를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로 기소된 문형욱에게 징역 34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신상정보공개,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로의 취업제한, 3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 문형욱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문형욱에 대한 향후 재판은 대구고등법원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