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다시 700명대 공포' 9일 오후 9시까지 620명 확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날 같은 시간 집계 606명보다 14명 많아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의 올해 첫 홈경기가 KT위즈를 상대로 열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관중 30%만 입장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의 올해 첫 홈경기가 KT위즈를 상대로 열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관중 30%만 입장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20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06명보다 14명 많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04명(65.2%), 비수도권이 216명(34.8%)이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게는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65명 늘어 최종 671명으로 마감됐다.

신규 확진자는 한 달 넘게 300∼400명대를 오르내리다 최근 500∼600명대를 거쳐 700명대까지 증가한 상태다. 최근 1주일(4.3∼9)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3명→543명→473명→478명→668명→700명→671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582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59명으로 집계돼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를 넘었다.

이날 주요 발병 사례를 보면 학원과 교회, 유흥시설, 운동시설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따르고 있다. 부산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340명으로 집계됐고, 자매교회 순회 모임을 고리로 집단발병이 발생한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는 210명으로 늘었다.

대전 동구의 학원 관련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었으며, 서울 서초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63명이다.

9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시도별로는 ▷서울 198명 ▷경기 182명 ▷부산 52명 ▷경남 36명 ▷경북 26명 ▷울산 25명 ▷인천 24명 ▷전북 22명 ▷충남 14명 ▷대전·충북 각 12명 ▷대구·강원 각 5명 ▷제주 4명 ▷전남 2명 ▷광주 1명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