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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30세 미만 접종계획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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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을 맡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의 잠재적 이득과 위험 비교 등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을 맡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의 잠재적 이득과 위험 비교 등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1일 "30세 미만 접종계획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한다 밝혔지만 혈전증 인과성 논란으로 30세 미만에게는 접종 중지를 밝히고 나서다.

정 청장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가 한 91만명 정도 된다"며 "그중에 30세 미만 접종자는 약 13만 50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브리핑에서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이 이상 희귀혈전증이 생기는 경우는 14~21일, 길게는 28일 안에 발생을 한다"며 "저희가 1차 접종을 2월 말, 3월 초에 했다. 그 이후에 신고된 사례는 (지금까지) 3명 사례가 보고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어느 정도 이상반응, 중증, 중대한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감시가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접종이 계속 진행 중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계속 모니터링하고, 사례가 나오게 되면 또 실시간으로 말씀드리고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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