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서체(폰트) 개발사 다온폰트(대표 황석현)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예순네 번째 손길이 됐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폰트를 창작하고 있는 황 대표는 '윤봉길체, '한용운체', '김구체', '안중근체' 등 독립투사들의 육필을 폰트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고 폰트 판매 수익금을 매년 나눔활동을 통해 기부해오고 있다.
황 대표는 "한글 사용은 모두가 나누고 누려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폰트를 통한 나눔 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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