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공식 결정에…정부, 긴급 회의 소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교부·해수부·원안위 참석…정부 입장·대책 논의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오른쪽)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오른쪽)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1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차관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교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했고, 일본의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등 오염수 배출 결정에 대한 정부 입장과 대책을 논의한다.

구 실장은 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정부 대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관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한다는 계획을 담은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을 결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