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나눔이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백덕열 지오종합건설㈜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대구 176호 회원이 됐다.
백 대표는 "이웃과 함께 더불어 베푸는 삶을 살고자 오래 전부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생각해 오던 중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에 가입을 결심했다"며 "나의 나눔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 합천군에서 태어난 백덕열 대표는 지난 1992년 대구에서 중장비 대여사업을 시작했지만 IMF를 겪으며 위기 상황을 숱하게 겪어왔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전해주는 용기와 응원으로 인해 백 대표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고, 이 계기로 꾸준히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또는 1년에 2천만원 씩 5년 간 기부를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 2천5백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대구에는 총 176여명이 모임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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