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야산에서 산불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불진화헬기 3대, 인력 123명 동원 진화

남부지방사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16일 영양군 수비면 산임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제공
남부지방사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16일 영양군 수비면 산임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제공

16일 오후 4시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주불이 완전 진화됐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이날 산불이 발생하자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소방 1대)를 동원해 산불을 진화했다.

또, 지상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대원 22명을 포함해 산불진화인력 123명(남부지방산림청‧ 지자체 공무원 23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2명, 전문예방진화대 64명, 소방 14명 등)이 투입돼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해 일몰까지 산불진화헬기를 이용, 계속해서 물을 살포하면서 잔불정리와 뒷불감시에 철저를 기하기도 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더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