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21일 대구 북구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 이날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침산점 개업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아름다운가게 대구침산점은 대구에서 4번째 매장으로, 지역 주민의 자원봉사와 참여를 통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구침산점은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 고(故) 박동준 대표의 씨앗기금으로 마련된 매장이다.
매장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순영 아름다운가게 대구 대표는 "아름다운가게 대구침산점은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방이자 지역의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름다운가게는 현재 전국에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매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손질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다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풀뿌리 공익단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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