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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반등…지난주보다 1.3%p올라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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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4월 2주차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p 오른 34.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도 1.4%p 내린 61.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 포인트이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반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0.4%p 내린 30%였고, 국민의힘은 2.3%p 떨어진 37.1%였다. 양당 격차는 7.1%p로, 국민의힘이 5주 연속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그밖에 국민의당은 8%, 열린민주당과 정의당은 각각 5.4%와 4%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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