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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20일 2집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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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연주단이 건네는 위로와 희망
3개의 창작곡과 유명 연주곡 담은 신보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이 2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2집 앨범을 발매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특수학교 대구성보학교(교장 정경렬)의 학교기업이자 연주단인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의 2집 앨범이 나왔다.

앨범 공개일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이기도 한 20일 자정. 2016년 12월 1집 발매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신보다. 그동안 연주를 통해 사랑받았던 곡들과 창작곡들이 담겼다. 음원 사이트 '멜론'과 오프라인에 공개됐다.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VOL 2'.

앨범에는 연주단 담당인 박재근 교사가 작곡한 'Travel'과 '꽃걸음', 김우직 작곡가가 쓴 '회상' 등 신곡 3곡이 수록됐다. 'Autumn leaves', 'Fly to the moon', '동백아가씨', '상록수' 등도 들을 수 있다.

대구성보학교 관계자는 "장애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확대와 고용 증대는 물론 장애인을 위해 예술 환경을 개선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라면서 기획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앨범"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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