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신문 '안동산불 피해목 불법반출' 기사, 대구경북기자협회 '3월 이달의 기자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부 엄재진·전종훈·김영진·윤영민 기자 공동 취재·보도

엄재진
엄재진
전종훈
전종훈
김영진
김영진
윤영민
윤영민

대구경북기자협회는 19일 월례회를 열고 '3월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매일신문의 '안동산불 피해목 불법반출' 연속보도를 선정했다. 이번 기사는 경북부의 엄재진·전종훈·김영진·윤영민 기자가 공동으로 취재·보도했다.

기자들은 지난 1월 13일 첫 보도를 시작으로 지난달 29일까지 9편 연속보도를 통해 안동 일대에서 벌어진 산불 피해 나무의 불법반출 현장을 고발했다. 안동지역은 재선충 확산 지역으로 산불 피해목을 파쇄해야 하지만, 산림조합 작업반장 등은 이를 몰래 빼돌렸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반출 현장을 포착하고자 한겨울 시동을 끈 차 안에서 수 시간 잠복 취재를 벌였다. 취재 차량을 발견한 현장 관계자들이 6시간 넘게 산에서 내려오지 않으면서 장시간 대치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번 보도를 통해 안동시는 단속 강화와 담당 공무원 대기발령 등의 대책을 내놓았고, 안동경찰서의 수사를 통해 불법반출로 부당 이득을 챙긴 관계자들이 횡령 등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