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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장용준, 이번엔 막말 논란 "대깨문은 사람 아닌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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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노엘). 인디고뮤직 제공.
장용준(노엘). 인디고뮤직 제공.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사건 2년 만에 복귀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장용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용어)"이라고 발언했다.

라이브에서 한 팬이 "앨범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텐데 마음가짐은?"이라고 질문하자 이에 대해 답하는 과정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다.

장용준은 "저는 댓글을 안 본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 거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저를 까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기 때문에.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라고 혹평했다.

이에 옆에 있던 지인이 "너 그런 말 해도 되냐"라고 하자 장용준은 "뭔 상관이야"라고 대꾸했다.

아울러 장용준은 "우리 아빠(장제원 의원)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지 마라. XX 온다고 하더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노엘은 2019년 9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장용준은 또 지난 2월에는 폭행 시비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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