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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경북도 협약…청렴도 향상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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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항 수성면 사격장 민원 청취·22일 경주 소상공인 상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부패・청렴 실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권익위 제공.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부패・청렴 실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권익위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와 경북도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부패·청렴 실천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익위와 경북도는 앞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지원·협력 ▷이해충돌 취약분야 관리 강화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공직사회의 청렴수준 향상을 위한 공직자 청렴교육 확대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 등 공직 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권익위는 이날 경북도와 적극적 업무협력을 위한 첫걸음으로, 20일 국민권익위 김태응 상임위원과 경상북도 감사관 등이 참석한 '21년 반부패·청렴 시책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부패방지 분야 주요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익위는 21일에는 포항시 장기면을 찾아가 수성사격장 관련 민원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청취한다. 또 22일에는 경주시 성동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민원도 상담하는 등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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