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을 사흘 앞둔 20일 대구 북구 동천동 이태원 문학관 광장 건물에 조선시대 민화 책가도(冊架圖)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가로 18m, 높이 6.6m 크기의 대형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끈다. 대구 출신 소설가 고(故) 이태원(1942~2008)의 이름를 딴 광장과 거리가 조성된 이 일대에는 문학 및 미술 관련 전시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행복북구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세계 책의 날'을 사흘 앞둔 20일 대구 북구 동천동 이태원 문학관 광장 건물에 조선시대 민화 책가도(冊架圖)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가로 18m, 높이 6.6m 크기의 대형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끈다. 대구 출신 소설가 고(故) 이태원(1942~2008)의 이름를 딴 광장과 거리가 조성된 이 일대에는 문학 및 미술 관련 전시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행복북구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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