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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범어2동 재개발 물거품 되나'..."50년간 참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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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2동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 2019년 8월 재개발에 대한 희망을 품고 '범어2동 주민도 대구시민이다. 50여 년간 묶은 1종지역, 이제 우리 주민도 종상향해서 살아보자!'고 적힌 현수막을 동네 곳곳에 내걸었다.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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