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범어2동 재개발 물거품 되나'..."50년간 참고 살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범어2동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 2019년 8월 재개발에 대한 희망을 품고 '범어2동 주민도 대구시민이다. 50여 년간 묶은 1종지역, 이제 우리 주민도 종상향해서 살아보자!'고 적힌 현수막을 동네 곳곳에 내걸었다. 매일신문DB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