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지역 11개 경제단체는 21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신규사업'으로 반드시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그간 남북 및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된 국가교통망으로 인해 불균형한 국토발전이 초래됐다"며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철도는 영호남을 빠르게 연결해 국토 균형발전 대의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달빛철도 건설을 약속하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진검토사업'으로 반영됐음에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되지 않는다면 추진의지를 심각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토부는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22일 오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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