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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아트센터, 4월 문화의날 ‘서드니의 그리움을 담은 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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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아트센터는 4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어울아트센터는 4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행복북구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공연 무대를 마련한다. 어울아트센터 제공

어울아트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행복북구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다양한 공연 무대를 펼친다.

'서드니의 그리움을 담은 별'이란 제목으로 28일(수)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리는 4월 공연은 한국문화공동체BOK와 서드니의 단원들이 출연해 전통국악연희로 마련한다.

이날 첫 연주곡은 '권마성'(勸馬聲)이다. 권마성은 귀인이 행차할 때 그 위세를 과시하기 위해 부르는 소리로 병마와 액운을 물리치는 기복의 뜻을 담아 팬데믹 시대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어 따뜻한 봄날에 별을 보며 걷는 느낌을 표현한 '별 바다'와 시민들의 바람과 추억을 음악에 담아 국악기로 연주하는 '별을 보내며', 그리고 기억에 대한 그리움을 리드미컬한 선율로 표현한 '그리움을 담은 별'까지 별을 소재로 한 작품이 연주된다.

전통 정가곡도 선보인다.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북두칠성 7개의 별님에게 이 밤을 붙잡아 달라고 소원을 비는 '달을 꿈꾸는 소년'과 각 지방의 민요를 엮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Beauty of korea'가 이어진다.

이날 공연은 아슬아슬한 버나돌리기와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신나는 재주를 선보이는 '살판! 놀판'으로 마무리한다.

5월 공연은 뮤지컬 전문단체 'BREEZE' 단원이 출연해 유명 뮤지컬 넘버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연주한다. '행복북구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9월까지 계속된다.

전석 5천원. 입장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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