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 부터 11월까지 도서구입비 할인에 나선다.
'지역인증서점'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도서구입비의 50%(지역출판사 도서인 경우 80%)를 지원한다. 대구시민(주민등록상 만 13세 이상 대구 거주자 또는 지역 소재 중·고생과 대학생)이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이 사업은 지원금 소진시 조기종료된다.
4월 23일부터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청소년증, 학생증)을 지참해 선정된 서점(표 참조)을 방문해 구입가 기준으로 1인당 5만원까지, 그리고 대구지역 출판사 발간도서는 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초·중·고 문제집이나 사전, 불경이나 성경 등 종교경전, 취업 및 자격증 관련도서와 만화책, 컬러링북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지역인증서점 명단과 연락처, 서점별 사업종료 시점 등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dpps.or.kr) 혹은 전화(053-589-3715)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인증서점과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독서환경을 개선하여 저자에서 출판, 유통과 독자로 이어지는 출판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지역출판사 발간도서의 할인율이 더욱 높은 만큼 우수한 지역도서들이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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