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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술 접대 의혹 검사 3명 모두 "징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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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와 관련해 검사들에게 향응·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지난해 4월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당시 모습. 연합뉴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검사 3명이 모두 징계를 받는다.

26일 법무부 감찰관실은 "술 접대 의혹 사건 감찰 대상자 가운데 계속 감찰하던 검사 1명에 대한 비위 혐의 여부를 확정, 오늘 또는 내일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김봉현 전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던 검사 3명 가운데 재판에 넘겨진 1명을 포함한 검사 2명에 대한 징계 방침이 먼저 정해진 바 있다. 이어 법무부는 추가 확인 작업을 거쳐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징계키로 결정된 것이다.

법무부는 이들 3명에 대한 징계 청구를 대검찰청에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검찰총장이 청구하면 징계위원회 징계 심의가 진행된다.

재판에 넘겨진 검사 및 같은 혐의를 받는 검찰 출신 변호사에 대한 재판은 내일인 2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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