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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과 투자의 새로운 대안 10년 전세형 민간임대 ‘대현 라온프라이빗’ 5월 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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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임대료로 10년간 내집처럼 살다가 유리하게 분양 전환 가능

민간임대아파트로 주목받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주목받는 '대현 라온프라이빗' 조감도 (대현 프라이빗 제공)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민은 물론 중산층에게도 내집 장만이 버거워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손쉽고 새로운 방안으로 10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시 북구 대현동 325-5번지 일원에 들어설 '대현 라온프라이빗'은 민간임대아파트로 지하2층~지상35층 36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확대 보급과 집값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됐다. 10년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고 10년 후 분양 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의 장점을 담았다.

분양아파트에 비해 목돈이 들지 않고 적은 자금으로도 안정적인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내 집처럼 살지만 임대아파트라 취등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이 없고, 분양 전환 시 감정평가액의 80% 정도 가격으로 취득 가능해 주변 시세와 비교해도 투자성이 뛰어나다. 임대료 상승률도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

청약자격 제한이 없다는 것도 특별 혜택이다. 공공임대아파트는 해당 지역의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정식 청약절차에 따라야 해 자격 조건이 까다롭다. 단위 세대의 면적도 소형이 대다수라 가족 규모에 따라 선택에 제약도 크다.

하지만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제도와 무관해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주택 소유 유무와 상관없어 유주택자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19세 이상인 국민이면 청약 가능하고 전매 제한까지 없다. 전월세 형태의 재임대가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도 주목된다.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게 돼 안전하며 분양 전환 후에는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구에는 뉴스테이 민간임대아파트가 있었으나 금호지구, 국가산단 등 외곽에 자리하고 분양 전환 의무도 없어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한편 '대현 라온프라이빗'은 신천변에 자리해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도보권에 위치한다. 10분대에 동성로 등 도심과 동대구역에 연결되고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빠른 교통망을 갖췄다. 칠성시장, 롯데백화점, 도심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가까이에 경북대학교가 위치한다.

주택 크기는 인기 있는 중형아파트 84㎡ 단일형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췄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설치해 지상을 공원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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