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팬모임 '박영탁비밀요원' 회원들은 지난 26일 안동시 옥동 사회복지법인 안동복지원(원장 김윤애)을 찾은 전자레인지 20대(3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안동복지원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 아동이 있는 무주택·저소득 모자가정의 자립을 돕는 곳이다. 현재 이곳에는 영유아를 포함한 17가구의 모자가정이 거주하고 있다.
영탁 팬들에 따르면 이곳은 최근까지 코로나19의 여파로 봉사 및 기부처가 줄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음식을 데우거나 젖병 소독 등에 쓰이는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모든 가정이 양육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
영탁 팬들은 이들의 어려운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부물품을 구입하게 됐다.
박영탁비밀요원 회원들은 "다음달 13일 영탁의 생일을 맞아 꼭 필요한 곳에 기부물품을 전달한 것 같아 회원들 모두 감사한 마음이었다"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을 위해 신곡 '이불'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가수 영탁처럼 그의 착한 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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