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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에 지친 대구경북 위로하는 '핑크 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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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의 명물인 자고산(해발 303m) 정상에 세워진 칠곡평화 전망대 뒤편으로 '핑크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보름달을 더 크고 밝게 감상할 수 있는 슈퍼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져 크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4월의 슈퍼문은 꽃이 피는 개화 시기에 가깝다는 의미에서 핑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시민들은 27일 기상악화로 슈퍼문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다. 사진은 26일 슈퍼문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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