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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스타트업 기업]②캔랩 '자율주행자동차 통합센서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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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자율주행기술혁신사업 참여기업 선정
김동현 대표 “세계 유수 기업과의 경쟁에서 앞서 가겠다”

자율주행자동차 통합센서 Unit을 개발해 6월 자체 생산공장 라인 개설을 앞둔 미래 유망기업 (주)캔랩의 회사 로고. (주)캔랩 제공
자율주행자동차 통합센서 Unit을 개발해 6월 자체 생산공장 라인 개설을 앞둔 미래 유망기업 (주)캔랩의 회사 로고. (주)캔랩 제공

TV매일신문이 대구창업캠퍼스에서 추천하는 [지역 스타 스타트업 기업 시리즈] 두번째로 자율주행자동차 통합센서 Unit을 개발한 (주)캔랩(대표 김동현)을 소개한다. 이 회사는 자율주행차 뿐 아니라 로봇 등 소프트웨어(S/W)와 카메라 및 인공지능 플랫폼을 제공하는 하드웨어 기반의 연구소 지원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쉽게 얘기하면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 카메라(눈)와 제어장치(뇌)를 개발하는 회사다.

(주)캔랩은 NVIDIA(그래픽 드라이버) 또는 TI 기반의 영상처리 ECU(전자제어장치)와 다채널 영상 데이터 취득장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진행하는 2개의 자율주행기술혁신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의 성장 과제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것. 때문에 하드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설계 등의 기술 업그레이드에 힘을 쏟고 있다.

(주)캔랩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도 별도의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베트남 도로 데이터도 취득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용 센싱카메라 생산을 위한 생산 공장도 오는 6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들어선다. 공장이 계획대로 잘 돌아가면, 5년 안에 매출이 8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김동현 대표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자동차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회사 또는 연구소의 개발파트너이자 자체 개발제품 양산으로 기업과 고객이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가고자 한다"며 "세계 유수 업체와 경쟁에서 앞서 가도록 기술력을 갖추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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