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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임상 수의사 대상 초음파 실습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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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주1회 1개월 과정, 주말이용 진행

대구첨복재단이 5월부터 진행하는 수의사 대상 초음파 교육 프로그램. 대구첨복재단 제공
대구첨복재단이 5월부터 진행하는 수의사 대상 초음파 교육 프로그램. 대구첨복재단 제공

대구첨복재단이 대구광역시 수의사회, 경북대 수의과대학과 함께 수의사 대상 복부·심장 초음파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물 질환 진단 및 치료에서 영상의학기술의 중요성이 크지만 지역 내 실습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제한적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잖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주 1회씩 약 1개월 간 진행되며, 동물병원 진료 여건을 고려해 주말에 열린다. 이기자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와 조우리 대구첨복재단재단 실험동물센터 박사가 교육을 담당한다.

직접 해보는 실습을 중심으로 ▷복부·심장 초음파 스캔법 및 이해 ▷초음파 기본 사용법 실습 ▷검사부위별 세부 초음파 실습 ▷맞춤형 실습 등이 구성돼 있다.

대구첨복재단 관계자는 "임상 수의사들이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전문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진행되며,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임상 수의사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 문의는 재단 실험동물센터(053-790-5772)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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