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는 22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7일 오후 9시 집계 253명 대비 27명 적은 것이다. 아울러 1주 전 같은 수요일이었던 21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226명과 같은 수치이다.
전날 서울에서는 25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후 9시 집계 253명에서 6명 늘어난 것인데, 오늘도 남은 시간 비슷한 규모의 확진자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이틀 연속 200명대 기록이 작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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