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9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 마련된 고(故)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 추기경은 지난 27일 노환으로 선종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빈소를 찾은 것은 지난 2월 17일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에 이어 2개월여 만이다.
전날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국민 모두에게 평화를 주신 추기경님의 선종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지상에서처럼 언제나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 국민과 함께해 주시길 기도한다"고 애도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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