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2021년 개별주택 45만4천여호 가격 결정·공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시가격 평균 2.88% 상승, 29~5월 28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약 45만4천호에 대한 가격을 29일 23개 시군에서 일제히 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2.88% 상승했다. 울릉(14.24%), 영양(8.15%), 군위(8.12%), 봉화(7.88%) 등 14개 시군은 도내 평균 상승률 보다 높았다. 구미(0.17%), 김천(0.33%) 등 9개 시군은 평균보다 낮았다.

가격 수준별 분포 현황을 보면 전체 45만4천579호 중 3억원 미만 주택은 43만8천807호로 96.5%였다. 3억원 초과 6억원 미만 주택은 1만3천679호로 3%, 6억원 초과 9억원 미만 주택은 2천54호로 0.45%, 9억원 이상의 주택은 69호로 0.05%의 분포를 보였다.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 주택으로 11억 3천800만원이다. 가장 낮은 주택은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2만9천원으로 파악됐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8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하면 된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공시가격이 국세·지방세,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63개 분야의 부과 및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가격의 적정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시가격이 적정한지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