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울진군 어민들 , 日정부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해상 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오전 울진군 수산업 종사자들이 죽변항 앞바다에서 어선 30척을 동원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해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규탄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에는 일방적 해양 방출 결정 즉각 철회와 투명한 정보 공개, 과학적 검증 수용을, 한국 정부에는 수산물 안전관리방안과 수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0일 오전 울진군 수산업 종사자들이 죽변항 앞바다에서 어선 30척을 동원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해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규탄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에는 일방적 해양 방출 결정 즉각 철회와 투명한 정보 공개, 과학적 검증 수용을, 한국 정부에는 수산물 안전관리방안과 수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0일 오전 울진군 수산업 종사자들이 죽변항 앞바다에서 어선 30척을 동원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해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규탄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에는 일방적 해양 방출 결정 즉각 철회와 투명한 정보 공개, 과학적 검증 수용을, 한국 정부에는 수산물 안전관리방안과 수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