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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도 법정 상속비율대로…이재용 5539만주 받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속보] 삼성전자도 법정 상속비율대로…이재용 5539만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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