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1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61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경북 영천시 금호로 88 '대박로또' 등 9곳이라고 공개했다.
25억7천523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강서구 양천로 91 '명당마트'·도봉구 도봉로110길 '현대'·성북구 솔샘로6길 '씨스페이스(정릉3점), 경기가 평택시 평택1로20번길 '희망복권'·포천시 죽엽산로196번길 '로또'· 부천시 부일로 '역곡중앙슈퍼' 각 3곳씩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충남 당진시 서해로 '금손로또판매점',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정관장홍삼부안점', 경북 영천시 금호로88 '대박로또' 각 1곳씩이다.
로또당첨번호는 '11·20·29·31·33·42'번, 2등 보너스 번호는 '43'번이다.
1등 당첨자 9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5명·수동 4명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971억5천330만9000원이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