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1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61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경북 영천시 금호로 88 '대박로또' 등 9곳이라고 공개했다.
25억7천523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강서구 양천로 91 '명당마트'·도봉구 도봉로110길 '현대'·성북구 솔샘로6길 '씨스페이스(정릉3점), 경기가 평택시 평택1로20번길 '희망복권'·포천시 죽엽산로196번길 '로또'· 부천시 부일로 '역곡중앙슈퍼' 각 3곳씩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충남 당진시 서해로 '금손로또판매점',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정관장홍삼부안점', 경북 영천시 금호로88 '대박로또' 각 1곳씩이다.
로또당첨번호는 '11·20·29·31·33·42'번, 2등 보너스 번호는 '43'번이다.
1등 당첨자 9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5명·수동 4명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971억5천330만9000원이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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