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장 선생님 손편지 받은 초1 학생들 "기분이 정말 좋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정하 경북대사대부초 교장 1학년 82명에 어린이날 축하 손 편지 건네

서정하 경대사대부설초 교장
서정하 경대사대부설초 교장

경북대사범대부설초등학교 서정하 교장이 초교 입학 후 첫 어린이날을 맞은 1학년생들에게 4일 보낸 손 편지 중 일부. 대구시교육청 제공
경북대사범대부설초등학교 서정하 교장이 초교 입학 후 첫 어린이날을 맞은 1학년생들에게 4일 보낸 손 편지 중 일부. 대구시교육청 제공

초등학교 입학 후 첫 어린이날을 맞는 1학년 학생들에게 손 편지가 전해졌다. 경북대사범대부설초등학교(이하 경대사대부초) 서정하 교장이 건넨 것이다.

서 교장은 4일 1학년 학생 82명에게 직접 쓴 편지를 보냈다. 글에는 그 학생의 성장 과정에 대한 칭찬, 학교생활 속에서 발전해나가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학생 하나하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부분이다.

1학년 박솔현 학생은 "교장 선생님이 편지를 써 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다. 더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박솔현 학생의 아버지 박용원 씨는 "아이가 받은 편지를 통해 교장 선생님의 마음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어 감동했다"고 전했다.

서정하 교장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마음껏 뛰어놀진 못해도 모두 행복한 어린이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