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부터 백신 다 맞으면 '자가격리' 면제…6만여명 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보건소 백신 냉장고에 보관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습.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보건소 백신 냉장고에 보관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5일부터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하더라도 방역수칙은 예외 없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의심 증상도 없어야한다.

이날부터 2주 전인 지난달 21일 0시 기준으로 백신을 두 차례 맞은 접종자는 총 6만597명이다.

해외를 다녀온 접종자도 자가격리 면제 대상이다. 검역 과정에서 진행한 검사가 음성이고 기침·인후통 등의 의심 증상이 없다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나 브라질발(發)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국가는 입국 후 2주간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이 앞서 지난 2일 게시한 '국내 예방접종 완료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가능 안내' 내용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는 남아공, 말라위, 보츠와나, 모잠비크, 나미비아, 탄자니아, 브라질, 수리남, 파라과이 등 9개국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