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국무총리 자서전 모금이 흥행하면서 목표 금액을 초과한 3천만원이 모였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 따르면 한 전 총리의 자서전 '한명숙의 진실: 나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는 6일 오전 기준 3천만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았다. 목표 금액의 303%를 달성했다.
후원금은 배송비를 포함해 권당 1만8천원이다. 식사 자리가 포함된 '저자와의 대화' 후원자(100만원)는 이날 기준 4명이다.
모금이 흥행하면서 검찰도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모금이 끝나고 수익금이 한 전 총리에 귀속된 사실이 확인되면 담당 부서를 통해 추징 절차와 방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3∼8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015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천300여만원의 판결이 확정됐다.
한 전 총리가 내지 않은 미납 추징금은 7억1천여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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