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권 도전' 주호영 "당대표 영남에서 나와도 문제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영천당협 방문해 지지세 결집 총력
“범야권 통합 및 야권 단일화 이뤄져야”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에 나선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8일 영천당협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에 나선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8일 영천당협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주호영(대구 수성갑)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8일 경북 영천당협을 방문해 당 대표 출마에 앞서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이만희 국회의원과 당협 위원 등의 환대속에 "6월10일 치러지는 당 대표 선거는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당의 단합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을 맡으며 내부 결속과 범야권 통합에 앞장서 온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 전 원내대표는 'TK(대구경북)를 중심으로 영남권에서 다 해먹는다'는 정치권 일각의 지적에 대해 "당 대표와 대선 주자가 동일권에서 나오는건 문제지만 울산이 지역구인 김기현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되고 당 대표가 영남에서 다시 나오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단합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남권 배제론을 일축했다.

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선 "(합당에)반대하지 않는다. 대선 승리를 위해서도 야권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영천을 비롯 포항·경산 등지를 돌며 출마 전 인사를 다녔다.

8일 국민의당 영천당협을 방문한 주호영(오른쪽) 전 원내대표가 이만희 국회의원과 당협 위원들의 환대를 받고 있다. 독자 제공
8일 국민의당 영천당협을 방문한 주호영(오른쪽) 전 원내대표가 이만희 국회의원과 당협 위원들의 환대를 받고 있다. 독자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