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 '영남요 3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요에서 생산된 정호다완.
영남요에서 생산된 정호다완.

9대를 이어온 300년 도예가문의 명품 그릇과 달항아리 및 도자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현대백화점 갤러리H에서 열리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김정옥(7대)을 비롯해 8대 김경식, 9대 김지훈까지 작품들이 '영남요 3인전'이라는 이름으로 선을 보이고 있다.

김정옥 사기장은 조선시대 최고의 왕실자기를 만들었던 사옹원 분원의 사기장인 조부의 전통 백자 기술을 전승받았고, 김경식은 한국 전통자기 제작기법의 체계적인 전승과 전파를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훈은 진사유 좁은 입 항아리, 진사유다완 등 붉은 색 안료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통해 관객의 시선을 끈다.

특히 이들은 발물레 작업을 고집하면서 형태가 없는 흙을 도공의 손과 혼을 투영해 작업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도자기 6점과 다완 7점을 볼 수 있고 작업과정을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6월 2일(수)까지. 053)245-330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