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비용으로 집짓기를 완성한 비결이 11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건축탐구 집'에서 공개된다.
거창의 한 산골 마을에 자리한 목조 주택은 이진우 씨가 전세금 8천만원의 예산으로 혼자 완공한 집이다. 진우 씨는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해 10년 전부터 목조주택 학교에 다니는 등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2019년 가을 집짓기에 돌입했다. 아마추어가 지었다고 믿기 힘들 만큼 잘 지어진 집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최근 건축비가 올라 설계부터 시공까지 1억원대로 집을 짓기가 쉽지 않다. 건축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보자는 뜻에서 젊은 건축가 8명이 실험한 99하우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집이 있다.
춘천의 문종태 씨가 아내를 위해 지은 집에는 제한된 예산과 면적으로 설계와 공간 구성을 효율적으로 구현해 낸 비결이 담겨 있다. 전문가에게 의뢰해 집을 짓더라도 건축비를 아낄 수 있는 여러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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