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효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현주)는 지난 10일 찾아가는 전입창구에서 주소 이전 학생들에게 전입 지원금을 전달했다.
포항시는 지역 인구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포스텍 학생회관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포스텍 학생 및 연구원 등 108명이 전입했다. 포항시는 이중 96명에 대한 주소이전 지원금(포항사랑카드)을 이날 전달했다.
포항시는 이날 학생들이 지원금을 수령하는 자리에서 포항시 51만 인구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변 학생들에게 전입을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항사랑카드·전입자 포항운하 크루즈 무료 탑승 등 포항시 신규 전입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현주 효곡동장은 "포스텍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학생들이 전입할 수 있었다. 2학기에 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경우 2차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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