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경북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린 뒤 낮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에 대부분 비가 그친 뒤 점차 맑아진다.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6도, 울진 10도, 안동·김천 11도, 대구 12도, 포항 13도로 전날보다 1~3도 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17도, 포항 18도, 대구·김천 21도, 안동 22도, 의성 23도로 전날대비 5~7도 가량 오르겠다.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대구기상청은 "아침까지 대구,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발달한 비구름대가 정체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중구청사 '대백 본점 이전' 시동…연내 TF 구성·내년 기초연구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