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AI로봇인 '앵무새 피오'를 이용해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한다.
'웃음꽃-피오'는 로봇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앵무새 로봇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통해 정서 자극과 정서, 운동, 미술, 언어 등 다양한 인지 향상을 높여 나간다.
또 '앵무새 피오'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과 그룹 활동이 모두 가능한 로봇이다. 특히 대상자별 적정 난이도를 통한 1대1 맞춤형 인지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I 로봇이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게 생각하기 쉬우나, 앵무새 로봇 피오의 경우 스토리를 통한 애착과 정서를 자극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감성형 로봇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로봇을 활용한 인지향상 프로그램에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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