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단한 과육·높은 당도 자랑하는 '예천 돌 토마토' 본격 출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암, 혈관 질환 등 각종 질병 예방 효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예천에 생산되는 돌 토마토. 예천군 제공
예천에 생산되는 돌 토마토.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 대표 농산물로 꼽히는 '돌 토마토'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 돌 토마토는 감천면 시설하우스 단지를 비롯한 예천읍, 개포면, 용문면 등 30㏊ 규모 80여 농가에서 재배된다.

특히 일교차가 큰 예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는 다른 지역 토마토보다 과육이 단단해 돌 토마토로 불린다. 게다가 당도도 높고 품질까지 우수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토마토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비타민C·K, 라이코펜, 루틴 등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뇌졸중, 심근경색, 고혈압 등 혈관과 관련된 질환에 예방효과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전립선·폐·위암 등 다양한 암 위험성을 낮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군은 농자재 및 생산단가 상승,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마토 생산농가가 품질 좋은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돌 토마토는 품질이 우수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시설 현대화와 유통구조 개선으로 고품질 토마토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