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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날씨에 줄지 않는 확산세 '서울 13일 오후 6시까지 21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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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7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3일 밝혔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이날 서울시청 부근 휴게공간에서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7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3일 밝혔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이날 서울시청 부근 휴게공간에서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규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13명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2일) 193명보다 20명 많고, 1주 전(6일) 147명보다 무려 66명 많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12일 227명, 6일 179명이었다.

이날 집단감염에 따른 신규 확진자는 은평구 종교시설(5월 발생 2번째) 2명, 강북구 노래연습장 2명, 강남구 PC방 1명, 관악구 음식점(4월 발생) 1명, 동대문구 직장(5월 3번째) 1명, 기타 집단감염 9명 등이다.

1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558명을 기록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집계는 다음날인 1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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