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CEK] 함께 못사는 나라로 가고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함께 못사는 나라로 가고 있다 / 강영철 외 7인 / 윤성사 펴냄

함께 못사는 나라로 가고 있다 / 강영철 외 7인 / 윤성사 펴냄
함께 못사는 나라로 가고 있다 / 강영철 외 7인 / 윤성사 펴냄

강영철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비롯한 7명의 저자가 한국경제의 현재와 미래에 던지는 경고장이다. 현재 우리는 함께 못사는 나라로 길을 걷고 있다는 진단이다.

저자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기업가 정신이 모두 위협받고 있는 현재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지식인들이 아들 딸 세대들의 미래를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그러면서 사회 곳곳에서 이러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진지전을 제안한다.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강제되는 블라인드 채용,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약 등 유토피아적 정책이 불공정에 대한 논란을 거꾸로 부추기면서 디스토피아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시민단체 투명성에 대한 감시망이 얼마나 느슨한가 하는 문제도 미국 시스템과 비교해 제시한다. 256쪽, 1만5천500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