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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대구시교육청,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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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역사, 문화, 경제, 자연 등 담아 대구교육박물관에서 펴내

대구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은 최근
대구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은 최근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를 펴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역에 대해 정확한 지식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다. 올해 초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 교재를 발간한 것도 그같은 시도 중 하나다.

'참 좋은 우리 대구'라는 교재가 있던 초등학교와 달리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화 교재는 전무한 상태. 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은 2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새 교재를 펴냈다. 대구경북의 역사, 문화, 자연,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토론 및 체험으로 구성된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 교재와 관련한 콘텐츠로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전시 영역에선 이 자료를 챕터별로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전자책 체험 ▷도서 전시 ▷교육과정 연계 활동 소개 등의 코너를 마련하고 체험 영역에는 ▷만들기 체험(도동서원, 어사화, 모당평생도 병풍, 주령구) ▷룰렛 유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우리 지역에 대해 흥미를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교육박물관은 이 자료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과거와 미래의 삶을 연결하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 로고.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 로고.
대구시교육청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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