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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故손정민 친구 휴대폰 아직 못 찾아…민간 수색활동 종료·경찰은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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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팀 "6시간 수색해 아이폰 아닌 기종 2대 발견"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부근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준비하는 민간 잠수사 앞에 수중금속탐지기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부근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준비하는 민간 잠수사 앞에 수중금속탐지기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한강 실종·사망' 고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 A씨의 사라진 휴대전화 수색을 돕던 민간 자원봉사팀이 15일을 활동을 종료한다.

민간수색팀 '아톰' 관계자는 이날 "민간 잠수팀 UTR 소속 4명 등 총 10명이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지상·수중 수색을 했고 아이폰이 아닌 기종 2대를 찾았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의 사라진 휴대전화은 실종 당일 손정민 씨의 행적을 파악할 중요한 단서로 꼽히고 있다. 친구 A씨의 휴대전화 기종은 애플 '아이폰8 스페이스 그레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이미 찾아본 곳도 교차수색했지만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면 그 휴대폰은 이곳에 없다는 게 우리의 잠정적인 결론"이라며 "수색 활동은 오늘로 종료한다"고 덧붙였다.

민간 잠수사들은 10, 11일, 15일 사흘간 탐지장비를 이용해 물속을 수색했으며 휴대전화 총 5대를 발견했지만 A씨의 휴대전화는 없었다.

경찰은 해군과 함께 A씨의 휴대전화 수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고 손정민 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타는 곳 인근에서 A씨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다음날 실종됐다. 그는 닷새 뒤인 30일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A씨는 실종 당시인 지난달 25일 오전 4시30분쯤 혼자 잠에서 깨어 한강공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술에 취해 본인의 아이폰 대신 손정민 씨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잘못 가져왔다고 진술했다.

즉 A씨가 가지고 있던 것은 손정민 씨의 휴대전화였고, A씨의 휴대전화는 사라져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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