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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경주시, 세계적 경제문화 중심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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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징 캐릭터
경주시 상징 캐릭터 '관이'와 '금이'
경주 첨성대 야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를 주제로 문화·관광·경제·기술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경주를 홍보한다.

이번 주제는 고대 실크로드를 통해 세계와 교류하며 민족문화의 황금시대를 꽃피운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제문화 중심도시로 뻗어가겠다는 경주시의 바람과 의지를 담은 시정 슬로건이다.

시는 이런 의지를 담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경주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올해는 찬란했던 신라의 미(美)를 보여주는 금관 등 금제 유물과 신라복식 전시와 함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반의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체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보다 쉽게 경주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한다.

스마트미디어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소개하고, 디지털 스마트 산업과 역사의 메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와 교류하던 역사에 걸맞게 마이스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경주의 위상도 알린다.

그밖에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경주의 역사·문화·관광명소 안내, 특산품 홍보 코너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 첨성대 야경.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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