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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기센터 녹색체험공원, "초록 휴식공간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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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갈 곳없는 어린이에게 인기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녹색체험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조성, 코로나19 장기화로 갈 곳을 잃어버린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인기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녹색체험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조성, 코로나19 장기화로 갈 곳을 잃어버린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인기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내 녹색체험공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갈 곳 잃은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초록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과 휴일에는 녹색체험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부쩍 늘고 있으며, 평일에도 코로나19로 마땅히 단체 활동과 체험 장소를 찾지 못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생들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는 녹색체험공원을 비롯해 농업과학체험관, 생태체험학습형 테마공원, 토끼장과 조류장 등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분재 온실, 열대작물 유리온실, 화훼 하우스 등 다양한 작물 시범포도 잘 꾸며져 있어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가족 나들이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류종숙 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거리 두기 등에 지친 시민들이 봄을 맞아 비교적 안전한 야외공원을 찾고 있으며, 어린이집이나 개별 견학 문의 등 이용객이 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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