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 내 녹색체험공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갈 곳 잃은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초록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과 휴일에는 녹색체험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부쩍 늘고 있으며, 평일에도 코로나19로 마땅히 단체 활동과 체험 장소를 찾지 못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생들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는 녹색체험공원을 비롯해 농업과학체험관, 생태체험학습형 테마공원, 토끼장과 조류장 등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분재 온실, 열대작물 유리온실, 화훼 하우스 등 다양한 작물 시범포도 잘 꾸며져 있어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가족 나들이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류종숙 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거리 두기 등에 지친 시민들이 봄을 맞아 비교적 안전한 야외공원을 찾고 있으며, 어린이집이나 개별 견학 문의 등 이용객이 늘고 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
李대통령, 재산 49억7천만원 신고…1년 만에 18억8천만원 증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