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CU갤러리 '2021 김종복 화백 순환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종복 작
김종복 작 '생명' 유화 60.6x72.7 (2010년)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대표적 여류작가인 김종복 화백의 작품이 선을 보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DCU갤러리(매일신문 1층)에서 '2021 김종복 화백 순환전'을 열고 김 화백의 작품 중 현재의 계절과 어울리는 화사한 유화작품 19점을 전시하고 있다.

다채로운 색채와 강렬한 붓 터치를 느낄 수 있는 김 화백의 유화의 특징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은 대표작 '산' 시리즈를 비롯해 '생명'(2010) '진달래산'(1990) '무한-하늘과 대지'(1984) '아침바다'(1983) 등이다.

김종복 화백은 일본과 프랑스에서 공부했으며 프랑스 도빌 국제전 대상, 파리 아카데미 콩쿠르 국제전 동상, 프랑스 르 살롱전 금상을 받으며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유학 후 대구가톨릭대(당시 효성여대) 교수와 학장으로 20여 년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고 국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최영림미술상 수상, 한국원로작가 초대전(국립현대미술과, 서울시립미술관) 등 200여회의 단체전 출품과 2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대구가톨릭대는 2013년 김 화백으로부터 100여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교내에 '김종복미술관'을 개관했으며 이곳에서 매년 김 화백의 작품 순환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 시민들에게 좀 더 편리하게 김 화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캠퍼스는 벗어나 대구 시내 DCU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대구가톨릭대는 하반기에도 김종복미술관과 서울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순환전을 열 계획이다. 전시는 23일(일)까지. 문의 053)850-304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