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외국인 홍보대사,미국인 멜라니 밀러씨 위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미국인 멜라니 밀러(Melanie N. Miller, 여)씨를 '수성구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멜라니 씨는 미군부대 초등학교 대체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3년째 대구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송편 만들기 체험을 계기로 수성구청과 처음 인연을 맺은 멜라니 씨는 그 후 동의보감 음식, 다례 등 전통문화에 매료돼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멜라니 씨는 본인이 경험한 수성구의 숨은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했다며 앞으로 외국인 선호도에 맞는 관광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성구 관광지를 외국인에게 직접 홍보하는 일을 하게 된다.

수성구는 멜라니 씨의 적극적인 외국인 커뮤니티 활동, 대구와 수성구를 사랑하는 점,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 등이 외국인들에게 수성구 관광을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멜라니 씨는 "수성구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훌륭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수성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 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