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걀은 사랑을 싣고" 대한양계협회, 이웃 사랑 실천 칠곡 초등생 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양계협회는 17일 칠곡군을 방문해 달걀 200판을 기탁하고 육지승 군에게는 표창장을 전달했다. 좌로부터 유수호 칠곡부군수, 육지승 군,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 칠곡군 제공
대한양계협회는 17일 칠곡군을 방문해 달걀 200판을 기탁하고 육지승 군에게는 표창장을 전달했다. 좌로부터 유수호 칠곡부군수, 육지승 군,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 칠곡군 제공

달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경북 칠곡군의 한 초등학생 사연이 알려지자 대한양계협회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칠곡군을 찾았다.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은 17일 칠곡군청을 방문, 게임기를 구입하려고 모은 용돈 50만원으로 계란을 사 어려운 이웃에게 전왜관초등학교 육지승(9) 군에게 표창장과 상품권 20만원을 전달했다. 칠곡군에는 달걀 200판을 기탁했다.

이홍재 회장은 "달걀이 단순한 축산물이 아닌 이웃 사랑의 매개체라는 것을 보여준 지승 군의 선행에 감동받았다"며 "전국의 모든 양계인을 대표해 표창과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지승 군은 이번에 대한양계협회로부터 받은 상품권 20만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승 군의 선행에 감동받은 칠곡군의 한 공직자는 "인터넷으로 게임기를 주문했고, 도착하는대로 선물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