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건강한 한 끼로 데레사신협이 찾아갑니다."
대구 중구 데레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배상국)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데레사신협과 함께하는 고령 기저질환자 대상 건강한 한 끼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9개월 동안 총 36주에 걸쳐 금요일마다 실할 예정이다. 매주 고영양의 저염식 도시락을 어부바박스에 담아 전달한다. 도시락에는 전복죽, 쇠고기죽, 영양밥, 도토리묵, 채소 겉절이, 두부조림 등 어르신들 치아와 건강을 고려한 음식들을 담는다.
지난 14일에는 고광득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박정희 팀장, 배상국 데레사신협 이사장이 대구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신협 임직원 및 자원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눠줬다.
이번 활동은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전국 신협 및 지역별 두손모아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국 33개 신협과 15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배상국 데레사신협 이사장은 "고령 기저질환자들이 매주 건강한 한 끼를 받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포용금융 활성화에 꾸준히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데레사신협은 48년의 역사를 지닌 조합이다. 경영실태 종합평가 1등급 우수조합에 선정된 바 있으며 다문화가정 후원금 지원, 어부바플랜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활동, 경대병원환우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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